상품명: 커클랜드 시그니춰 쓰리베리 블렌드구매처: 코스트코가격 : 15,900원중량 : 1.81kg 더현대에서 오크베리 스무디를 먹고 따라해보려고 믹스베리와 땅콩버터를 구매했습니다.귀찮아서 갈아만들지 않은 이유로, 전혀 다른 그냥 요거트가 되어버렸지만 코스트코 냉동베리가 맘에 들어서 소개합니다.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가 거의 비슷하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먹다보면 블랙베리만 많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전면을 보시면 스무디만들기 좋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품부함을 강조합니다.첨가물이 없고 워낙 몸에 좋은 베리류다 보니, 맛보다는 영양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비타민과 섬유질...어디 붙혀놔도 밥값은 하는 단어들입니다.요거트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더욱 섬유질을 강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